Quantcast

[종합] '음악중심' 첸,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음중 첫 1위...아이즈원-펜타곤-모모랜드 출연, 원더나인 데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은실 기자) 첸이 솔로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첸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가 볼빨간사춘기 '나만, 봄'과 태연 '사계'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오늘 방송에서는 1THE9. BVNDIT. 펜타곤. 모모랜드. 다이아. KARD. Stray Kids. 아이즈원. 워너비. 아르곤. VAV. 드림노트. 1TEAM. 에버글로우. 강시원. HYNN(박혜원). 핫플레이스가 출연했다.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쳐
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쳐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의 파이널 무대를 통해서 결성된 1THE9(원더나인) 핫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원더나인은 인터뷰에서 타이틀곡의 포인트 안부를 선보이며 풋풋한 매력을 알렸다. 서정적이고 덤덤한 자전적인 성격이 짙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군무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Spotlight'로 성공적인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밴디트(BVNDIT) 또한 ‘Hocus Pocus’로 데뷔를 알렸다. 강렬한 레드톤 의상에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밴디트는 이 노래를 들으면 우리에게 반할 수밖에 없다는 익살스럽고 당찬 표현의 가사에 맞게 당당하고 도도한 개성을 발산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VAV는 ‘ThrillaKilla’로 치명적인 매력의 무대를 선사했고 드림노트는 ‘하쿠나마타타’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으며 워너비는 ‘LEGGO'란 곡으로 강렬한 여전사의 섹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아이즈원은 ‘비올레타’로 응원의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즈원의 멤버인 장원영은 이 날 무대에서 검정고시 응시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KARD는 ‘밤밤(Bomb Bomb)’으로 정열적인 스테이지로 팬심을 홀렸고, 다이아는 ‘우와’로 감탄을 자아내는 무대를 선사했다.

스트레이키즈는 ‘MIGOH’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고 펜타곤은 ‘신토불이’로 흥겨움을 선사했다. 모모랜드는 ‘I'm So Hot'으로 보는 이들을 모모랜드다운 신나는 무대를 안방에 전달했다.

그 밖에 에버글로우는 ‘봉봉쇼콜라’로 중독성 강한 무대를, 아르곤은 ‘Master Key’로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를 선보였으며 HYNN(박혜원)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선보였다.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영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