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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 혼자 산다’ 잔나비 최정훈, 매력 뿜뿜…“기안84와 나는 순수한 점이 닮았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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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리더이자 보컬인 최정훈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최정훈은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기안84를 뽑았다.

그는 기안84를 만나보고 싶었던 이유로 “나와 순수한 점이 닮았다. 꾸밈 없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기안4는 아티스트끼리 통하는 게 있다며 좋아했다. 

최정훈은 그룹 이름을 잔나비로 정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원숭이의 순우리말이 잔나비다. 멤버들이 다 원숭이띠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나래는 “멤버들이 모두 92년생이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박나래를 조심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성훈, 화사, 헨리 등이 출연 중이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결별 이후 잠시 하차한 상태다. 

한편, 최정훈이 속한 잔나비는 최근 정려원, 아이유, 엄정화 등 내로라 하는 스타들이 좋아하는 대세 밴드다. 

전 멤버가 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잔나비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들은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She’,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처음 만날때처럼’, ‘알록달록’,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3일에는 정규 2집 앨범 ‘전설’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전설’을 비롯해 ‘나의 기쁨 나의 노래’, ‘투게더!’, ‘우리 애는요’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잔나비의 신곡은 발매 하자마자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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