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고등래퍼3’ 우승후보 이영지, 파이널 무대 456점 (feat. 우원재-창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고등래퍼3’ 이영지가 우원재와 파이널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3’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영광의 TOP6는 행주&보이비 팀의 강민수, 이진우, 더 콰이엇&코드 쿤스트 팀의 이영지, 그루비룸 팀의 양승호, 기리보이&키드밀리 팀의 권영훈, 최진호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네번째로 더콰이엇, 코드 쿤스트의 팀 이영지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이영지는 무대 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무대 전 공개된 준비영상에서 이영지는 “자연스럽고 보는 사람이 불편함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자신감 있게 만들어주신 멘토님들께 감사드린다. 평소 격려해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주제를 담고 싶다”라고 말했다. 

‘고등래퍼3’ 방송캡처
‘고등래퍼3’ 방송캡처

특히 이영지 무대는 우원재가 함께해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지원사격에 나선 창모가 당일 녹화장에 깜짝 등장해 힘을 더했다. 

멘토들의 조언대로 무대를 준비한 이영지는 시작전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으나 본 무대에서 이영지 다운 파워풀한 무대로 관객을 압도했다.

이영지는 비트 시작과 동시에 200점 대를 넘어섰고 순식간에 300점 대로 진입해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창모, 우원재가 등장해 무대 열기를 더했다. 

심사위원들은 모두 “완전 인정”, “박수를 무조건 받아야하는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1차 투표점수는 500점 만점에 456점으로 현재 최고점을 받았다.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파이널 경연곡들은 내일(13일, 토) 낮 12시 음원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출

세상을 깨울 10대들의 진짜 힙합, 국내 최초 고교 랩 대항전 ‘고등래퍼’는 12일 최종 우승자가 발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