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홍수아가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로 젓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특히 더 아름다워진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또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그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왜요 왜 이렇게 힘이 없어요”, “힘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2003년 ‘여고괴담3’으로 데뷔해 매력적인 마스크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논스톱5’, ‘조폭 마누라2’, ‘끝까지 사랑’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또한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끝까지 사랑’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한가영, 윤정한, 강현기 등이 함께 출연해 브라운관을 빛냈다.
총 104부작으로 최고 시청률 16.4%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2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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