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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해롱이’ 이규형, 차기작 SBS ‘닥터룸’ 검사 손석기役 출연 확정…데뷔 이래 첫 지상파 주연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4.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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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이규형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룸’ 주연으로 차기작을 결정했다.

12일 이규형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닥터룸’ 주연으로 차기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규형이 첫 지상파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 ‘닥터룸’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이규형은 서울남부지검 검사 손석기 역을 맡았다. 정의 실현이 지상 최대 목표인 대한민국 검사로서, 법에 반하는 어떤 타협도 어떤 예외적용도 하지 않는 원칙주의자다.

이규형 / 에이스팩토리
이규형 / 에이스팩토리

이규형은 tvN ‘비밀의 숲’에서 반전 인물 윤세원 역,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해롱이 유한양 역으로 출연하며 대세로 우뚝 섰다.

이후 이규형은 JTBC ‘라이프’에서 건강보험 심사평가위원회 심사평가위원회 심사위원이자 정형외과 전문의 예선우로 분해 다정다감한 매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규형은 매 작품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하며 이번 작품 ‘닥터룸’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이규형이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룸’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조수원 PD가 연출하고,‘청담동 앨리스’, ‘하이드 지킬, 나’ 김지운 작가가 집필한다. 

이규형은 지난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했다. 그는 뮤지컬배우로도 활약하며, ‘빨래’, ‘오디션’, ‘글루미데이’, ‘젊음의 행진’, ‘나쁜자석’, ‘사의찬미’, ‘도둑맞은 책’, ‘뮤지컬 팬레터’,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규형의 첫 주연작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룸’은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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