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류승수와 그의 부인 윤혜원의 결혼식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동상이몽’에서는 류승수와 그의 부인 윤혜언의 결혼식 당시 모습에 대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수는 부인 윤혜원과 함께 손을 꼭 잡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수는 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했으며 1971년 8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류승수는 ‘겨울연가’, ‘순덕이’, ‘상두야 학교 가자’, ‘귀엽거나 미치거나’, ‘고맙습니다’, ‘엄마가 뭐길래’, ‘뿌리깊은 나무’, ‘뷰티풀 마인드’등에 출연했다.
또한, 류승수의 학력과 출신 대학교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의 학력은 동아중학교-부산중앙고등학교 자퇴-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이다.
그의 아내 윤혜원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둘은 11살 차이 난다.
류승수-윤혜원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첫째 딸을 얻었으며 지난 2월 16일 대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장한 아들을 출산했다.
류승수가 출연한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류승수는 기은세와 ‘한끼줍쇼’에 출연했으며 둘이 함께 출연한 수요일 예능 ‘한끼줍쇼’는 매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