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4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지수-정채연-진영-최리-강태오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사랑에 서툰 ‘사랑 초보’ 5인이 한 집에 모여 펼치는 ‘현망진창 로맨스’를 그린 넷플릭스 한국 신작 드라마로 18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2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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