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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주스’ 효능, 노화 방지 및 통증 완화 효과적…미세먼지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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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노니’의 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좋은아침’에서는 노니 효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재현 전문의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경우 몸 안 세포 손상을 일으켜 면역력을 떨어트리게 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노니에 들어간 피토케미컬이 세포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피토케미컬이란 식물이 외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화학물질로 알려졌다.

그 중 이리도이드의 경우 식물이 상처를 입었을 때 치유를 위해 분비하는 물질이다. 이리도이드 성분을 먹었을 경우에도 체내에 비슷한 작용을 한다고.

또한 노니의 프로제노닌이라는 성분이 세포 노화 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상된 세포 재생을 위한 단백질을 합성해 세포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아침’ 캡처

이에 뇌세포 손상을 억제시켜 치매와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켜준다.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인 노니는 안트라퀴논이라는 성분이 통증을 억제시켜준다.

또 제로닌 성분은 통증을 일으키는 뇌 기능을 정상화시켜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

노니의 학명은 ‘모린다 시트로폴리아’로 통증 효곽가 모르핀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모르핀과 달리 노니의 경우 중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다고.

한편 노니를 과다 섭취 시 설사 또는 변비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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