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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최지우, “유연석-손호준 있어서 올 수 있었다” 종영 소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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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커피프렌즈’ 최지우가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전한 특별한 소감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유연석과 손호준이 작년 한 해 동안 진행했던 기부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커피 프렌즈'는 금요일 밤 힐링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커피프렌즈’ 방송캡쳐

기부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

 '커피 프렌즈'는 재미(Fun)와 기부(Donation)가 결합된 퍼네이션(Funation)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기부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사회에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커피프렌즈’ 가  마지막 방송을 앞뒀을 당시 출연진은 특별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셰프 유연석은 "나에게 '커피 프렌즈'는 즐거움이었다. 즐거운 기부를 위해 시작한 일이었던 만큼 서툴기도 했지만 즐거웠다"고 전했다. 

바리스타 손호준은 "시원섭섭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다. 힘들다가도 손님들을 맞이할 때면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기부가 꼭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홀 매니저 최지우는 "멤버들 간 합이 잘 맞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유연석, 손호준 두 분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두 사람의 부탁을 듣고 친구분들이 흔쾌히 제주도까지 달려온 것을 보면서 두 사람이 진심으로 부러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만능 보조 양세종은 "출연한 모든 분들이 정말 다 착한 분들이었다. 그래서 진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커피 프렌즈'의 처음과 끝을 함께한 조재윤은 "아쉬움보다는 행복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밝혔다.

tvN '커피 프렌즈' 수익금 전액은 장애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됐다. 

한편, '커피 프렌즈' 후속으로 현재 '스페인 하숙'이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중이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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