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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몽환+시크美 넘치는 일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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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12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와 함께 1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 소식을 알린 잔나비 최정훈의 일상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최근 잔나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밤 11시 10분 KBS예능 입맞춤에 최정훈이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방송입니다 그동안 늦은 시간임에도 함께 본방 사수해주신 우리팬분들과 추운날 함께 고생해주신 입맞춤 제작진분들, 감독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락앤롤”이라는 글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최정훈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나 혼자 산다 나오죠?! 무조건 본방사수 갑니다!!”, “여자친구 있으신지.. 내가 될 수는 없는지..?”,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진심 최고예요. ㅜㅜ 더 흥하시길!!”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잔나비 공식 인스타그램

최정훈이 속한 잔나비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트’로 가요계에 발딛였다. 잔나비는 보컬이자 리더인 최정훈, 키보드 유영현, 기타 김도형, 베이스 장경준, 드럼 윤결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된 밴드다. 

데뷔 후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봉춤을 추네’,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 노래를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했다. 

특히 지난달 13일 발표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는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입소문을 타며 대세행보를 걷고 있는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이 12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소식을 알려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훈은 지하실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생존을 위한 요가를 선보이는가 하면 공용화장실에서 고무 호스로 찬물로 샤워를 하는 등 무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대세 뮤지션의 모습과 다른 반전 일상을 보여준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잔나비 최정훈의 짠내나는 리얼 일상은 1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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