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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양미라, GI지수 다이어트 효과 좋아…‘GI지수 낮은 음식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4.1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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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양미라가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로 ‘GI지수 다이어트’를 언급해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양미라는 “GI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그게 효과가 좋다. 힘든 시간이 없고 먹고싶은 음식만 골라 먹으면 된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있다.

GI(혈당지수)는 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100으로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켜 인슐린을 과잉 분비하게 하고,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면 체지방 축적이 일어나 비만이 촉진될 수 있다.

‘GI지수 다이어트’는 이를 이용해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위주로 섭취해 혈당을 느리게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다이어트 방법의 일종이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이와 함께 GI지수가 낮은 음식들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GI지수의 기준은 낮은 식품(~55), 보통 식품(56~69), 높은 식품(70~) 등 3가지로 나뉜다. GI지수가 낮은 음식은 여러 혈당 지수를 가지고 있지만 평균적으로 55 미만을 기준으로 한다. 

초록잎 야채와 베리류, 콩류, 단백질, 견과류, 식물성 오일 등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사과, 오렌지, 끓인 당근, 강낭콩 등이 있다. 

식품 성분 표기에서 확인해야할 부분은 탄수화물 함량이다. 탄수화물 함량에 포함된 당분의 함량을 확인하면 되는데 당분 함량이 높을수록 GI지수가 높은 식품이며 섬유소가 풍부할수록 GI지수가 낮을 확률이 높다. 

또한, GI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낮은 GI지수를 가진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중간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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