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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아이유(이지은), 이경미-임필성-전고운-김종관 감독의 뮤즈…‘페르소나 뜻도 궁금해’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4.12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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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1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가 공개됐다. 

‘페르소나’는 이경미-임필성-전고운-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아이유)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이다. 특히 아이유의 첫 영화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4명의 감독의 뮤즈가 된 ‘페르소나’ 아이유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on Netflix 응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봄처럼 화사한 미모를 뽐낸 사진을 게재하며 ‘페르소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호텔 델루나도 얼른 보고싶어요!!”, “1억 기부까지,, 얼굴도 마음도 너무 이쁜 울 지은이. ㅜㅜ”, “영화 오늘 넷플릭스로 달렸어요~~”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에서는 4명의 감독이 풀어낸 다른 시선의 이지은이 담겼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경미 감독은 테니스 코트 위 두 여자의 불꽃 튀는 승부를 담은 ‘러브 세트’를, 임필성 감독은 모든 걸 바칠 수 있을 만큼 매혹적인 이야기 ‘썩지 않게 아주 오래’를 연출했다.

전고운 감독은 소녀들의 발칙한 복수극 ‘키스가 죄’를, 김종관 감독은 꿈에서 다시 만난 남녀의 미처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그린 ‘밤을 걷다’를 연출했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아이유가 ‘페르소나’에서 보여줄 모습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측은 지난달 27일 열린 ‘페르소나’의 제작발표회에서 5일 공개될 것이라고 공지했지만, 강원도 산불이 크게 번짐에 따라 일정을 변경해 11일 공개했다. 

영화의 공개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페르소나’의 뜻은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혹은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영화에서 페르소나는 종종 영화감독의 분신이자 특정한 상징을 표현하는 배우를 지칭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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