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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 남편 최민환, ‘이른 나이 결혼-임신’ 장인어른과 평행이론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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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살림남2’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장인어른과 통하는 이유가 있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율희 가족이 처가 집들이에 참석했다. 

이 날 최민환의 장인과 장모는 이사한 새 집에서 집들이를 열었고, 이제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율희의 이모들까지 참석했다.

장인어른은 차려진 음식을 앞에두고 사위 민환을 챙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이모는 “사위 챙기느라 처제는 뒷전인거냐”며 장난스럽게 불만을 표시했고, 민환은 당황해 했다.

또 다른 이모는 “장인과 사위가 성격이 비슷하다”며 공통점을 늘어놨다.

이어 “형부한테 사위가 인사왔을때 자신이 결혼하던 날 생각이 많이 났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인은 “당시 나는 인사드리고 바로 같이 살았다”고 말했으나 이모는 곧바로 “아니다. 우리 집안에서 반대해서 형부가 울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집안에서 결혼을 반대한 이유는 다름아닌 당시 장인어른의 나이가 22살로 매우 어렸기 때문.

이모는 “엄마가 일찍 시집가서 딸도 시집가는 건지는 몰라도. 이집 내력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서방은 능력이 있을 때 왔지만 형부는 아니었잖아”라며 팩트폭격을 날리기도 했다. 

장인어른은 과거를 회상하며 “정말 고생 많이 시켰다. 가진 것없이 어린 나이에 처음 낳은게 율희였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FT아일랜드 최민환은 올해 나이 28세로, 올해 23세인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했다.

그들은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짱이)을 출산 한 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율희는 2017년 11월 임신과 결혼을 이유로 라붐을 탈퇴하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이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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