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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해피투게더4’ 김성은, “미달이 시절 아파트도 마련…당시 유재석은 초신인”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9.04.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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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김성은이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시절에 대해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는 ‘비주얼 꽃보다~할배’특집으로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성은, 스페셜 MC 아이즈원 장원영, 김민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전히 많이 알아보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김성은은 “워낙 어릴때 순풍산부인과를 찍었기때문에 잘 못알아보신다. 요새 젊은 친구들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팬이라고 말씀해주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장원영은 “샵에서 자주 졸았다.잠을 쫓을 방법을 찾다가 김성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찾아봤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유재석과의 인연을 전했다. 김성은은 “한창 미달이로 인기가 많을 당시 유재석은 초신인이셨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당시 스튜디오를 왔다갔다하면서 김성은을 많이 마주친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이어 ‘순풍산부인과’ 촬영 당시 “미달이로 광고를 30편이나 찍었다. 8살에 아파트도 마련했다”며 뜨거웠던 미달이의 인기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이순재는 놀란 표정을 짓고 유재석은 “이순재 선생님께서 현타가 오신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김성은은 미달이로 인해 무척이나 힘든 사춘기 시절을 보냈다면서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선택으로 성형을 꼽았다.

특히 김성은은 “성형 프로그램과 영화 ‘써니’ 오디션이 함께 들어왔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에 당연하게 성형을 선택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 후에 코와 턱에 넣었던 보형물들을 모두 제거하고 재건수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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