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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어서와 한국은’ 칠레 제르 여동생 마조리-정미-소영, 삼계탕 먹방부터 모유 수유까지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4.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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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칠레 자매들이 한국의 삼계탕을 맛봤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칠레 제르의 여동생 마조리, 정미, 소영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5년 만에 재회한 제르와 여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마조리, 정미, 소영은 마중 나온 제르를 발견하고 달려가 품에 안겼다. 서로를 껴안은 채 눈물을 흘리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제르는 생후 11개월의 조카를 위해 카시트를 준비하는 세심한 배려로 MC들을 감동케 했다. 

감동의 재회를 마친 그들은 광화문으로 향했다. 제르는 긴 비행으로 지쳤을 동생들을 위해 ‘목욕 치킨’을 준비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목욕 치킨’의 정체는 바로 삼계탕이었다. 제르는 낯선 한국 생활 중에서도 자신의 입맛에 딱 맞았던 삼계탕을 동생들에게 소개했다.

칠레 자매들은 메뉴판 속 삼계탕과 오골계탕 사진을 보고 ‘창백한 닭’과 ‘까만 닭’이라고 말하며 낯선 기색을 보였지만, 음식을 맛본 후에는 “간이 완벽하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마조리는 칭얼거리는 딸 하람이를 위해 식사를 중단하고 모유 수유를 시작했다. 

이를 본 제르는 “저는 동생이지만 문화가 달라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알베르토는 “한국에서 모유 수유를 아무데서 할 수 없는 것이 신기했다”며 “유럽에서는 자연스럽다. 버스, 지하철 등 아무 데서나 할 수 있다”고 문화적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태국, 핀란드,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방문한 바 있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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