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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붓] 설리, 노브라·음주방송 논란 후에도 평온한 일상 ‘인스타그램 팔로워 500만 돌파’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4.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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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노브라와 음주방송으로 화두에 올랐던 설리가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역시 설리다운 행보다.

설리는 지난 8일 밤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양꼬치집에서 음주방송을 진행했다.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의 사진을 꾸준히 공개한 설리는 이날 방송 역시 친구들과 함께 진행했다. 음주는 물론 춤도 서슴지 않았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방송을 보던 한 네티즌은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고 물었다. 이에 설리의 여성 친구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노브라인데. 우리 다 난닝구밖에 안 입었는데. 쌩얼로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물어보는 건가? 그것보다 더 이상한 것 같은데”라며 황당해했다.

설리 역시 “노브라?”라고 말하며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는 돌발행동을 했다. 설리의 친구들은 “이유가 없다”고 말한 뒤 “혹시 밖에서 브라 입고 다니세요? 남자분이신 것 같은데”라고 되물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술에 취한 듯한 설리는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아이유? 유 노 아이유?”라고 언어유희까지 했다.

반면 한 친구는 설리에게 “걱정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설리는 “나 걱정해주는 거예요? 나는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나는 괜찮아요. 그런데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이 되게 싫어요”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인스타그램을 소통과 피드백 창구로 이용한다. 각종 논란이 날 때도 소속사 공식입장 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힌다.

하지만 설리는 9일 온종일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음에도 이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대신 10일 오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오늘은 일이 늦게 끝났네잉 그래듀 만족만죡”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복숭아 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설리의 헤어스타일 역시 눈길을 끈다.

이어 “열심히 필카 찍어준 홍차야 고마워. 너의 사진은 멈춰있는 것 같지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친구가 찍어준 필름 카메라 사진 다섯 장을 추가로 게재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현재 설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508만 명을 보유 중이다. 잊을 만하면 논란으로 소식을 전하는 설리. 설리가 이슈메이커임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1994년생인 설리의 나이는 26세. 설리는 2017년 영화 ‘리얼’ 출연 이후 웹예능 ‘진리상점’을 제외하면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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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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