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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캐비아(캐비어) 1kg 1,000만원 가치 ‘함양철갑상어연구소’ 위치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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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된 철갑상어 양어장이 화제다.
 
11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함양철갑상어연구소’를 찾았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경상남도 함양군의 평범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함양철갑상어연구소’(경남 함양군 지곡면 정취길 90-35)는 200억 원 대박을 꿈꾸는 곳이다.

철갑상어는 마리당 7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의 생물이다. 함양철갑상어연구소에서 약 1,650㎡의 면적에서 기르는 철갑상어의 개체 수는 약 3,000마리다. 체중의 10% 밖에 알을 밸 수 없는 귀한 철갑상어의 알로 만든 캐비아(캐비어)는 그 가치가 1kg의 무려 1,000만원에 달한다. 캐비아는 푸아그라, 송로버섯과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음식이다.

이날 방송에서 ‘시골부자’로 소개된 함양철감상어연구소 김기련(63) 대표는 전직 경찰로 은퇴 이후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던 중 철갑상어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한다. 8년이 지난 철갑상어에게서만 캐비어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기간이 길어 다른 사람들은 쉽사리 양어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14년 전 치어를 들여온 김기련 대표는 지금까지 아침·저녁으로 정성스레 돌보며 양어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 양어장과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해 지금은 그곳이 집인지 양어장이 집인지 모를 정도로 하루종일 철갑상어와 시간을 보낸다. 철갑상어는 기계로 산소공급을 받고 있어 산소 공급기가 고장이라도 난다면 폐사로 이어지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김기련 대표는 “경찰 재직했을 때가 제1의 인생이고 지금부터 철갑상어 캐비아를 만드는 게 제2의 인생”이라고 말했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는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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