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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생활의 달인’ 콩고물 팥소 인절미 ‘맛절미’ 달인, 인천 부평구 부평시장 떡집…‘위치는 어디?’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4.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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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생활의 달인’ 맛절미 달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665회에는 인천 부평구의 맛절미 달인이 소개됐다.

인천에 위치한 시장 골목. 가게가 빽빽이 줄을 선 이곳에 독특한 인절미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

바로 이우성(40세) 달인의 가게. 별칭 ‘맛절미’로 통하는 이 집의 인절미는 콩고물이 묻은 평범한 겉모습과 달리 속은 흰 팥소로 가득 차 있다. 

팥소의 핵심 재료인 팥과 울타리 콩은 갯방풍 나물과 함께 쪄내 아린 맛과 비린 맛을 모두 잡았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앙금의 식감을 위해 무화과로 만든 묵까지 넣었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떡집을 찾은 한 손님은 “계양구, 부평구, 전국에서도 이런 떡을 못 봤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손님은 “그냥 인절미는 처음에 콩 맛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아무 맛도 없는데 이건 끝까지 달달한 맛이 남아 있으니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알렸다.

달인은 우직한 맛과 정성으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해당 가게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위치한 성심떡집으로 알려졌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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