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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U-KISS) 준, 일본 첫 솔로 앨범 ‘Phenomenal World’ 오리콘 데일리 싱글 앨범 차트 8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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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키스(U-KISS) 준의 일본 첫 솔로 앨범 ‘Phenomenal World’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앨범 차트 8위에 올랐다.

준은 지난 10일 일본 첫 솔로 앨범 ‘페노메널 월드(Phenomenal World)’를 발매, 공개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앨범 차트 8위에 올라 솔로 가수로 화려한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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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팝 장르의 타이틀곡 ‘Phenomenal World’는 거울 속 자신과의 대화가 테마인 곡으로, 준의 치명적인 매력과 남성적인 이미지가 돋보인다.

타이틀곡과 상반된 분위기의 커플링곡 ‘네버 투 레이트(Never too late)’는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비롯해 봄과 어울리는 음색까지 준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준은 6일 오사카, 8일 도쿄에서 솔로 데뷔를 기념하는 첫 솔로 콘서트 ‘JUN(from U-KISS) 1st Event 2019 ~Phenomenal World~’를 개최해 퍼포먼스부터 가창력까지 뽐내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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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콘서트에서 준은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밴드와 함께 한 커버곡은 물론, 일본 아티스트 솔리디모, 미야와키 시온 등과 콜라보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시켰다.

1997년생인 준의 나이는 23세. 지난 2014년 유키스에 합류한 준은 tvN ‘부암동 복수자들’(2017)에서 이수겸 역을 맡으며 활동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MBC ‘이별이 떠났다’(2018) 한민수 역으로 ‘2018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준은 일본 솔로 데뷔와 함께 한국에서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이와 동시에 배우로서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며, 연기, 노래,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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