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모모랜드(MOMOLAND) 낸시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낸시는 모모랜드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드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가 생각나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이국적인 이목구비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쁨돋♥ 낸시”, “사랑해요♥”, “ㅠㅠㅠㅠㅠ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모랜드(MOMOLAND) 낸시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모모랜드는 2016년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의 타이틀곡인 ‘짠쿵쾅’으로 데뷔해 신인다운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2017년 새 멤버 데이지와 태하를 영입하고 ‘어마어마해’로 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높여갔다.
최근 낸시는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모모랜드는 ‘I’m so hot’(아임 쏘 핫)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1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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