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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에 설움 폭발 “내 소속 브랜뉴인데 안 챙겨줘”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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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동상이몽 시즌2’ 안현모-라이머가 계약서를 두고 논쟁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안현모는 건과일로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밥은 먹었냐는 라이머의 말에 안현모는 항상 갖고다니는 건과일을 꺼내 밥 대신 먹는다고 말했다. 

건과일을 본 라이머는 “그걸로 밥이 되냐”며 밥심을 강조했다.과일을 먹으면 배가 부르다는 안현모의 말에 라이머는 “다이어트 안해도 되는데”라며 걱정했다.

안현모는 “이게 식이섬유가 많아서 실제로 포만감도 줘”라며 “근데 오빠는 먹을 필요가 있어 (검진결과) 중성지방 빼야 된다고 나왔잖아”라며 팩트 폭력해 라이머를 할말 없게 만들었다.

사무실에서만큼은 대표님으로 호칭을 부르겠다며 안현모는 예비 작가로서 출판 계약서를 확인했다. 안현모의 질문에 라이머는 막힘없이 술술 답변을 하며 대표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안현모는 “내 소속이 브랜뉴인데 대표님이 안 챙겨주셨잖아. 내가 직접 다 보내고” 라고 말하며 그간의 묵은 설움을 폭발했다. 

이어 그는 “검색창에 나를 치면 브랜뉴 소속이라고 안 나온다. 모르는 사람들은 오빠가 그냥 내일을 깍두기처럼 봐주는줄 아는데 사실 나 요즘 이회사에서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아티스트잖아. 뗄 거 다 떼고 그러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라이머는 “한해가 그러는데 (안현모가) 브랜뉴 예능캐야”라고 말하며 “당신이랑 나랑 혼인 신고서로 평생 묶인 계약서가 있잖아. 내가 브랜뉴 뮤직 계속 하는 한 전속계약보다 더 큰 효력을 발휘하는 계약을 썼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현모는 “서초구청장의 허락을 받고”라고 맞받아치며 다른길로 새기 시작했다.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7살 차이 난다. 

라이머 아내 안현모는 과거 대원외고,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거쳐 SBS기자 생활을 했었다. 

SBS ‘동상이몽 시즌 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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