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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 권유 연예인 A씨 조만간 밝혀진다…전남친 박유천은 기자회견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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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언급한 연예인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황씨가 연예인 지인 A 씨의 권유로 마약을 투약하게 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그동안 관련 물증 확보에 주력해왔다.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 조만간 A 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황 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마약 투약 경위에 대해 “연예인 지인 A씨가 권유해서 하게 됐다”고 진술한 바 있다.

황 씨는 2015년과 지난해 4월 필로폰 등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황하나 / 연합뉴스
황하나 / 연합뉴스

황하나씨와 연루된 마약 권유 연예인 A씨로 그의 지인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이 의심사는 가운데 정체가 조만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A씨로 의심을 샀던 연예인으로는 전 남자친구이자 JYJ 멤버 박유천도 있다.

이에 이날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후 6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유천 기자회견을 연다”라며 “현재 황 씨 마약 투약 혐의 수사 관련한 연예인으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누리꾼들은 “그냥 아니라고 입장문만 내면 되지 왠 기자회견”, “복귀 노리는 듯”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나을듯” “이렇게라도 주목 받고 동정표라도 받아볼 심산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황하나와 결별한 후 팔에 새긴 얼굴 문신을 지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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