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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아이돌룸’ 헨리-볼빨간사춘기, 고막 녹이는 ‘우주를 줄게’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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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음악 천재 헨리-볼빨간사춘기의 조합이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웰컴투 뮤지션 특집으로 꾸며져 볼빨간 사춘기와 헨리가 출연했다.

이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언제 음악 잘한다는 것을 알았냐”는 질문에 “원래 자작곡 쓸 생각 없었는데 회사에서 써봐라 해서 만들었을 때 잘 나와서 소질이 있구나 알았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헨리는 “나도 비슷하게 시작했다. 받은 곡이 안 맞아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고 음악 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헨리는 볼빨간 사준기의 ‘우주를 줄게’를 너무 좋아한다며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해서 영상을 보냈다고 밝혔다.

헨리의 노래에 앞서 원곡자가 노래를 선보였다.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JTBC ‘아이돌룸’ 방송 캡처

달달한 안지영의 음색과 우지윤의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스튜디오는 흠뻑 빠졌다.

헨리는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 연주로 노래를 시작했다.

간질간질한 연주와 헨리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달달함을 선사했다.

원곡자인 볼빨간 사춘기 역시 엄지척을 하며 “스윗하다”고 감동했다.

안지영은 답가로 헨리의 ‘그리워요’를 열창했다.

미니콘서트가 돼버린 스튜디오는 훈훈함으로 물들었다.

JTBC ‘아이돌룸’은 아이돌을 전체적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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