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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성훈 패션위크 민폐 논란 “미쳐버리는 줄”…사과에도 하차 ‘갑론을박’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4.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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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패션위크서 민폐를 저질렀다.

지난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패션쇼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성훈의 초대로 서울패션위크 현장에 방문한 기안84는 때아닌 민폐논란에 휩싸였다.

진지하게 런웨이하고 있는 성훈을 향해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른 그는 손을 흔들며 자시를 어필하기도 했다.

이어 성훈이 무대를 걸어가자 뜬금없이 소리내어 웃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에 무지개회원 멤버들은 “우리 형이 너무 멋있다” “내가 보던 사람이 무대에 있으니까”라며 그의 웃음을 수습하려 했다.

이들의 말에 성훈은 “(기안84) 웃음소리를 듣고 스테이지 들어가면서 몸이 풀렸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안84님 웃음소리 듣고 긴장이 풀렸다고 표현해주는 것도 진짜 사람이 배려가 뚝뚝 멤버들이 보는 눈에 꿀떨어지고 살짝 짓궂게 놀려도 애정이 느껴짐ㅋ근데 기안84님 처음 가봐서 그러신지 좀” “저날 기안 행동은 진짜 아니다 모델들이 방송으로 봤으면 진짜 놀랬을듯” 등의 비판을 이어갔다.

또한 기안84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김성령에게 대뜸 “혼사 사고 있냐”고 물어 그를 당황하게 했다.

나 혼자 산다 홈페이지

이같은 모습에 기안84는 “이제 보니까 민폐같다”며 사과했다.

인터뷰에서 성훈은 “기안84의 부름에 당황했다. 미치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기안84의 사과에도 네티즌들의 분노는 가시지 않는 상황이다. ‘나 혼자 산다’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는 기안84의 하차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

이날 패션위크를 끝마치고 기안84는 성훈과 함께 차를 차를 타고 가면 “인생의 롤모델은 방성훈”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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