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엔카의 여왕’ 김연자가 과거 MBC ‘무한도전’을 통해 선보인 ‘아모르 파티’ 무대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지난 2017년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흘러나오는 노래에 리듬을 타지 말아야 하는 ‘자기제어능력’ 실험을 벌였다.
당시 멤버들을 한 방에 무너뜨린 주인공이 바로 김연자의 곡 ‘아모르 파티’였던 것.
이 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EDM 리듬에 하나가 돼 댄스 무아지경에 빠진 멤버들.
유재석은 “근데 시원하다. 댄스 이즈 마이 라이프”라고 말하며 음악에 맞춰 춤을 신나게 춘 것.
지난 2013년된 발표된 ‘아모르 파티’는 2017년에 SNS를 휩쓸며 역주행 트로트 곡으로 유명한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9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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