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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짠내투어’ 하니, 터키 먹방 도중 “내가 먹어본 옥수수 중 가장 맛있다” 극찬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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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짠내투어’ 하니가 터키 이스탄불 의형제 특집 편에 출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하니는 특별 게스트 겸 설계자로 활약을 펼쳤다.

tvN ‘짠내투어’ 방송캡쳐

터키 이스탄불 여행 첫째 날은 문세윤과 유민상이 합동 설계를 맡았다. 

이들은 "먹는 것도 두 배, 관광도 두 배, 기쁨도 두 배로 주는 '곱빼기 투어’를 보여주겠다"며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먹방 투어에서 멤버들은 고등어 케밥을 먹기 위해 에미뇌뉘 선착장으로 이동했고 2인 1조로 고등어 케밥을 맛보게 됐다. 

유민상이 직접 제조한 고등어 케밥을 먹어본 하니는 수상한 건더기를 발견했고 고등어의 지느러미로 밝혀지며 하니를 당황케 했다. 하니는 “제가 먹은 케밥에 하필 가시와 지느러미가 많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등어 케밥에 이어 노점의 옥수수를 먹어본 하니는 박명수에 이어 “정말 맛있다. 내가 먹어본 옥수수 중 가장 맛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극찬했다. 

옥수수를 먹은 멤버들 역시 옥수수의 맛에 즐거워하며 하니의 CF 광고를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대표적 아침 식사인 카이막과 가성비 최고의 무한 리필 정통 케밥, 여기에 아이스크림과 구운 옥수수 등의 길거리 음식까지 배 터지는 투어에 멤버들은 “이대로만 가면 1등”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터키 이스탄불의 독특한 문화 체험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랜 역사를 지닌 터키식 커피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카페에서 예상치 못한 커피점이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 

커피를 마신 뒤 남은 흔적으로 주인이 점을 쳐주는 상황 속 박명수를 향해 “방송 생활이 앞으로 3년만 남았다”는 무시무시한 발언을 하는가 하면, 다른 멤버에게도 깜짝 놀랄 이야기들을 이어갔다.

이어 일행들은 점심으로 꼬치 케밥에 도전했다. 다양한 메제와 양고기, 닭고기 꼬치가 함께 등장해 식욕을 자극했다. 꼬치 케밥에 푹 빠진 하니는 먹방 요정다운 모습을 보였다. 하니는 인터뷰에서 “원래 뷔페에 가서도 여러 메뉴를 다 먹어보는 걸 좋아한다. 그곳의 음식들이 제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tvN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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