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한창의 아내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 애프터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소를 짓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978년 생인 장영란은 42세로 지난 2005년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췄다. 이후 드라마 ‘헬로! 애기씨’, ‘인순이는 예쁘다’, ‘둥지탈출 3’, ‘아내의 맛’, ‘미스트롯’ 등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또한 영화, 드라마, CF 등에도 여러차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TV조선 ‘미스트롯’에 마스터로 출연해 자신의 존재감을 들어내며 활약하고있다.
한편, 장영란은 방송에서 일반인 출연자로 만난 남편 한창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으며 남편 한창은 한의사로 알려져있다. 한창은 장영란보다 2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9 1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