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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배지현, 회식자리도 함께하는 돈독한 신혼모습…류현진 중계·등판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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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회식자리가 공개됐다.

최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rean BBQ in Denver~#dodg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함께 앉아 회식을 즐기고 있다.

그의 옆에서 즐겁게 웃고 있는 동료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킹.현.진“ “결혼하니 이제 셔츠도 입고! 멋쟁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야구선수로 2006년 한화 이글스 처음 입단했다.

류현진 인스타그램

이후 도하 아시안게임, 베이징 올림픽 야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의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012년 한국프로야구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해 LA다저스에 입단한 그는 현재 투수로 활약 중이다.

현재 그는 2019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2019 시즌 총 3경기에 참가한 류현진은 현재까지 2승을 거뒀다.

현재 LA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가 경기 중이며 투수는 류현진이다.

이후 공개된 일정에서 류현진은 14일 밀위키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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