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눈물’ 편을 방송했다.
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최진희, 주현미, 김세화, 전미경, 이유진, 진성, 요요미, 여운, 정하나, 박서진, 이호섭, 김성환, 정정아, 김상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요요미는 혜은이의 ‘열정’을 열창해 빼어난 미모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그녀는 평소 혜은이의 광팬이라고 알려져 있어 더욱 의미가 깊은 무대였다.
한편, 요요미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26세다. 지난해 초에 데뷔한 ‘트로트 여왕 유망주’이며, 최근 화제인 TV조선 ‘미스트롯’ 현역부에 출전해 끼를 뽐낸 바 있다. 그녀의 부친은 트로트 가수 박해관이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8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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