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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복수법? “침 모아서 삼키기” 허준 동의보감에 나오는 배고픔의 특효! ‘옥탑방의 문제아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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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고픔의 특효라는 연진복수법이 소개돼 화제다.

8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뇌섹시대’에 스며들기 위한 상식 아웃사이더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허준이 집필한 ‘동의보감’에는 흉년에 음식을 먹지 않고도 사는 방법 중 하나라 ‘연진복수법’이 소개돼 있다.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일 때 ‘연진복수법’을 사용하면 저절로 배가 고프지 않게 된다고 한다. ‘연진복수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바로 이날 여덟 번째 퀴즈였다.

정답은 “침을 모아서 하루 360번 삼키기”였다. 이 방법은 동의보감 ‘잡병’ 편에서 소개하고 있다. 배고 고파서 죽을 지경일 때는 입을 다물고 혀로 아래, 윗니를 핥으면서 침을 모아 하루에 360번 삼키면 좋은데, 이런 방법을 점차 연습해 천여 번 삼키면 저절로 배가 고프지 않고, 그렇게 하고 나면 3~5일 간은 좀 피곤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때가 지나면 점차 몸이 가벼워지고 든든해진다고 한다. 

한편, 전화 찬스로 등장한 한창 한의사는 본래 상식이 아닌 빠른 검색으로 도움을 주며 제작진의 허를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창 한의사는 장영란의 남편으로, 송은이는 두 사람이 ‘진실게임’에서 맺어졌다며 부부의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2 집단지성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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