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엽게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만화 주인공처럼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ㅠㅠ너무 이뻐요 언니ㅠㅠㅠ”, “진짜 이 얼굴로 살면 난 소원이 없어 ,,”, “진짜 예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늘은 1993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쇼핑몰 하늘하늘의 CEO를 맡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구독자 70만을 기념해 홈파티를 열었다.
지난 22일 하늘은 자신의 유튜브에 “70만기념!! 구독자 불러서 홈파티 요리해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손수 준비한 요리를 구독자들에게 대접하는 세심함을 보여줬다.
구독자들과 하늘은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삼계탕을 나눠먹었다.
이어진 질문 타임 시간에 하늘은 자신이 쓰는 카메라부터 연애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늘이 전하는 메이크업 팁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픽서나 프라이머를 이용하면 화장이 오래간다는 꿀팁을 전수했다.
하늘은 과거 ‘얼짱시대 시즌6’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한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연재된 ‘외모지상주의’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