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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메밀국수-신문 배달-은둔식달(충무김밥) 달인들의 특기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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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생활의 달인’ 664회에서 메밀국수 달인, 신문 배달 달인, 은둔식달-충무김밥 달인들이 소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각 달인들의 특기가 소개됐다.

SBS ‘생활의 달인’ 홈페이지 

이날 소개된 인생 메밀국수 달인 장도훈씨의 특기는 다음과 같다. 

우선 불린 무화과와 간 마, 암칡즙을 함께 찌고 메밀 반죽에 넣어 은은한 단맛과 찰기를 더해준다. 그 다음 덖은 갯방풍 나물을 다시마와 비법 물에 끓여 메밀의 텁텁한 맛을 잡아줄 반죽 물을 만든다. 

이후 면의 식감을 위해 작은 반죽을 여러 번 뭉쳐 큰 반죽을 완성한다. 여기에 향긋함을 더해줄 모과, 간 장맛을 중화할 낫토, 비린 맛과 잡냄새를 잡아 줄 삼채를 함께 면포로 묶어 간장과 끓여내 비법 간장 육수를 만들면 완성이다.

메밀국수 달인의 가게는 강원 강릉시 성덕포남로188번길 27에 위치한 ‘오무라안’이다.

다음 신문 배달 경력만 36년째인 달인 정종섭씨의 특기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로 기계보다 빠른 속도로 삽지 작업을 한 뒤 각 집의 특성에 맞게 신문을 던져 빠른 배달을 한다. 고층 집도 직접 올라가지 않고 각도에 맞게 신문을 던져 넣는다. 신문을 던져 건물 건너편 타이어 안으로 안착시키기도 한다. 

복도식 아파트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신문을 던져 정확히 집마다 배달하는것이 달인의 놀라운 특기다. 

마지막으로 은둔식달-충무김밥 달인 조두연씨의 특기는 다음과 같다. 

우선 오징어 씨 육수에 양파와 파 뿌리로 속을 채운 오징어를 삶아 비린내는 잡고 식감은 살린다. 파와 생강, 무로 꼬릿함을 잡은 간자미와 오징어 속을 채웠던 양파, 파 뿌리로 감칠맛 좋은 양념장 육수를 낸다. 

마지막으로 민들레 우린 물을 섞박지 절일 때 넣어 향긋함이 일품인 김치까지 완성시키면 끝이다. 

은둔식달-충무김밥 달인의 가게는 인천 남동구 문화로89번길 8-10에 위치한 ‘통영뱃머리충무김밥’이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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