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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임시완, 소속사 측 “군 시절 월급 전액 기부 사실…월급 의미있게 쓰고 싶었다” 훈훈한 행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4.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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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군 시절 월급 전액을 기부했다.

YTN  star 측에 따르면 임시완은 이달 초 경기도 양주시 효촌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8일 임시완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은 톱스타뉴스에 “경기도 양주시 효촌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군 복무 중 받았던 월급 전액에 사비를 더해 학생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특히 임시완은 군 입대 전부터 전역하면 월급을 의미있게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군 복무 중 재능기부 차원에서 아이들 수학을 가르쳐주고, 대외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또 아이들과 정이 들어서 그렇게 연이 닿아서 발전기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연예계 데뷔 전 부산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해 주목받았던 그는 ‘공대 출신’으로 아이들에게 재능기부 차원에서 그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던 과거가 있었다. 

임시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임시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 학생들에게 애정이 각별했던 임시완은 군 복무 중 모은 월급이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도움을 되는데 쓰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전했졌던 것. 그렇게 임시완은 전역 후에도 훈훈함을 더했다.

임시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임시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임시완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갖고 만기 전역했다. 

임시완은 군 시절에도 올바른 생활이 남달랐다. 입대 2개월 만에 특급전사로 선발돼 성실한 군 복무를 마쳤다. 또한 수많은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들이 운집해 제대를 축하했다.

지난달 27일 임시완은 자축을 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오픈하며 “임스타그램 만들었시완!!!!”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전역을 축하해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임시완 인스타그램
임시완 인스타그램

한편, 임시완은 영화,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제대 후 복귀작으로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선택했다. 이에 관련해 촬영에 들어갔냐고 묻자, 소속사 측은 “아직 촬영날짜가 잡히지 않아 촬영은 하지 않았다”며 “영화 ‘보스턴 1947’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 작품은 확정이 된 건 아니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군 전역 이전과 이후 변함없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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