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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 김해숙, 주현에게 100송이 장미 받고 나이 잊은 기쁨 ‘박정수 질투’…김하경-기태영 계약-김소연-홍종현과 화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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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김해숙이 주현에게 100송이 장미 받고 기뻐하는 모습과 박정수가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대철(주현)과 미옥(박정수)은 선자(김해숙)의 마음을 돌리려고 장미 꽃바구니를 들고 선자를 찾아갔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하지만 선자(김해숙)의 손에 들린 양동이의 물이 미옥(박정수)과 사위 진수(이원재)를 향해 날아갔다.
 
앞서 선자(김해숙)는 손녀 육아 문제를 두고 미옥(박정수)과 날선 신경전을 벌여왔다.
 
워킹맘인 딸 미선(유선)을 도와 손녀를 돌보지만 사사건건 부딪히는 사돈의 간섭과 핀잔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물을 뒤집어 쓴 미옥(박정수)과 진수(이원재)는 할 수 없이 옷을 갈아입고 나왔고 대철(주현)은 선자의 마음을 풀어줬고 선자는 나이를 잊은 소녀같은 얼굴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미옥(박정수)은 대철(주현)에게 “사부인과 하하호호 뭐냐? 뭐 사부인이 장미처럼 예뻐?”라고 말했다.
 
그러자 대철(주현)은 미옥에게 “당신 사부인한테 뭐라 했지? 당신이 아무 이유없이 사부인 만나러 식당에 갈 생각을 했냐?”라고 하며 물었다.
 
한편,  미혜(김하경)은 홀로 술을 마시다가 우진(기태영)을 만나게 됐다.
 
미혜(김하경)은 우진(기태영)에게 “그 가디건 내가 사드린 건데. 정말 좋아하셨는데. 죽어서 관에 들어갈 때도 입고 간다고 하셨는데. 편집장님 가시고 싸가지 없는 아들 내미가 입고 있으니까 술을 안 마실 수가 있나?”라며 술주정을 부렸다.
 
우진(기태영)은 “우리 아버지 이야기하는 거 고인 더 욕 되는거 아니냐”라고 발끈했다.
 
미혜(김하경)는 우진(기태영)에게 “세상 찌질했던 구남친이 성공해서 돌아왔고, 집에서 그 애랑 결혼하라고 하고. 유치원 갔다 온 조카 씻기고 챙긴다. 근데 무슨 문학을 하겠다고. 저라고 그렇게 쓰고 싶어서 쓴 줄 알아요? 실력에 대한 자신감. 조금의 칭찬과 위로를 찾으려고 편집장님한테 다시 간 거 였다. 그런데 아들이 싸가지가 너무 없잖아”라고 소리쳤다.
 
이어 미혜(김하경)는 우진(기태영)에게 토를 하고 쓰러졌고 우진의 등에 업혀서 출판사에 갔다.
 
다음날, 출근한 피터(한기웅)는 우진이 미혜의 첫번째 소설책을 보며 “그 강미혜가 쓴 거다”라고 말하며 소파에 누워있는 미혜를 가리켰다.
 
미혜(김하경)는 피터(한기웅)가 만들어 주는 샌드위치를 먹었고 우진은 미혜에게 “하루키가 어떻게 글을 쓰는 줄 알아요? 하루키는 새벽 4시부터 글을 쓰는데 강미혜씨는 4시까지 술을 마시냐”라고 했고 미혜는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피터(한기웅)은 우진에게 “밥 먹을 때는 돌담이도 건드리지 않는데 미혜씨 미안하다”라고 했고 미혜는 “저는 이런 말 들어도 싸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진(기태영)은 미혜(김하경)에게 “계약 하자”라고 제안했고 미혜는 기뻐하며 집으로 갔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한편,  미리(김소연)은 휴가를 내고 조카 다빈(주예림)과 놀이공원을 다녀온 뒤 한아름 선물꾸러미를 들고 돌아왔다.
 
그러나 미리의 모습을 본 선자(김해숙)는 한숨을 내 쉬었고 “조카 예뻐해봤자 아무 소용없다는 말 못 들었어”라며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간만에 휴가를 받았으면 예쁘게 하고 남자 만날 생각을 해야지. 시집 안가고 늙어 죽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미리(김소연)는 “결혼해서 나는 자식 잘 키울 자신 없다. 내 자식은 어디다 버릴거 같다라고 말했고 선자는 세상천지 자식버리는 부모 어딨냐?”라고 했다. 
 
미리(김소연)는 자신의 침대 밑에서 발견된 태주의 사원증을 발견하고 태주(홍종현)를 찾아갔다.
 
태주(홍종현)는 미리에게 “이제야 찾았냐? 기억 안나냐”라고 하면서 저녁식사를 제안했다.
 
미리(김소연)는 술에 취해서 태주에 등에 업혀왔다는 사실을 잊었고 둘은 화해를 하게 됐다.
 
하지만 태주(홍종현)는 “부장님이 이렇게 사는 줄 몰랐다. 힘드시겠다. 어쩌다 보니 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미리는 “하였튼 못말려. 분위기 못 맞추고 엉뚱한 소리하는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구나. 그 애는 하나 뿐인 내 조카다”라고 답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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