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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열린음악회’, 정태춘-박은옥 특집으로 꾸며 눈길…전인권도 출연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4.0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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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오늘의 ‘열린음악회’는 정태춘-박은옥 특집이었다.
 
6일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정태춘, 박은옥 특집을 선보였다.
 
올해는 그들이 음악을 함께 한지 40주년이 되는 해. 그래서 ‘열린음악회’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열음’ 측은 정태춘과 박은옥이 정말 방송활동을 잘 안 하는 아티스트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오늘 방송은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 좀 더 특별한 선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정태춘+박은옥은 첫 곡으로 ‘시인의 마을’을 선보인 이후 그 다음에는 ‘회상’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윙윙윙’까지 함께 무대를 펼친 이후 다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도 선보였다.
 
정태춘은 ‘정동진3’으로 솔로 무대를 꾸민 이후 ‘5.18’ 무대를 창.유주현과 함께 선보였다. 그 다음에는 Bar.박정섭과 함께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이번 무대에는 특별한 초대가수도 등장했다. 그는 바로 전인권. 전인권은 ‘떠나가는 배’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인권의 무대가 끝나자 주인공들이 다시 무대 위로 올라왔다. 먼저 정태춘이 ‘북한강에서’ 무대를 선보였고, 그 다음에 박은옥이 합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들은 ‘92년 장마 종로에서’와 ‘사랑하는 이에게’ 무대를 선보이며 이번 특집을 마무리했다.
 
그들은 나이를 잊은 남다른 열정으로 이번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KBS1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다.
 
아래는 KBS에서 홈페이지에 게재한 ‘열린음악회’ 4월 공연 일정 안내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4월 2일 (화)’
장 소 : 서대문형무소
* 야외 공연은 방청 신청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입장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입니다. 
 
‘4월 9일 (화)’ 
장 소 : KBS홀
* 본 녹화는 장애인의 날  특집 녹화로 진행될 예정이니 미리 내용을 확인하신 후 방청 신청 부탁드립니다.
* 장애인의 날 특집 녹화로 인해 단체 좌석을 제외한 좌석권이 배부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4월 16일 (화)’
장 소 : 양산 통도사
* 야외 공연은 방청 신청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4월 23일 (화)’
장 소 : KBS홀
 

‘4월 30일 (화)’
장 소 : KBS홀
* 특집 녹화로 인해 방청 신청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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