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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기가요' 태연, 사계로 4월 첫째주 1위...블락비 바스타즈, 아이즈원, 블랙핑크 '컴백'-엑소 첸 솔로 '데뷔'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4.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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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태연 '사계'가 출연 없이 인기가요 4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연 '사계가 마마무 '고고베베'와 박지훈 'L.O.V.E'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SBS '인기가요' 방송 캡쳐
SBS '인기가요' 방송 캡쳐
 
이번 주 인기가요에는 스페셜 MC 피오 함께 강시원, 다이아, MOMOLAND, VAV, Block B BASTARZ(블락비 바스타즈), BLACKPINK,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즈원, EVERGLOW, 1TEAM, 재성, 정세운, 첸(CHEN), KARD, TOMORROW X TOGETHER, 펜타곤이 출연했다.
 
앞서 인터뷰에서 타이틀곡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에 집중해 들어달라는 말과 함께 하이라이트 부분의 안무를 소개한 아이즈원은 팬들을 향한 특별하고 소중한 마음은 '하늘 위로'와 모든 이들에게 존재만으로 빛나는 사람이라는 열정을 응원한 '비올레타'의 무대를 선사하며 아이즈원만의 매력으로 안방을 매료시켰다.
 
인터뷰에서 "뉴욕의 밤거리를 거니는 쓸쓸맨들"이라 소개한 블락비 바스타즈는 절제된 개성이 드러난 수트를 차려입고 타이틀곡 'Help Me'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피오의 강렬한 목소리와 유권, 비범의 부드러운 보컬의 조화를 이룬 재즈풍 KPOP이었다.
 
블랙핑크는 감미로운 'Don’t Know What To Do'와 카리스마 넘치는 랩&보컬과 군무가 포인트인  'Kill This Love'를 선보이며 두가지 다른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앞선 인터뷰에서는 군무의 킬링 포인트인 총 쏘는 안무를 짧게 맛보기로 보여주기도 했다.
 
데뷔 7년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한 엑소의 첸은 앞선 컴백 인터뷰에서 활동 중 엑소 멤버들이 보고싶을 때를 묻는 질문에 "지금이 아닐까요"라 답했다.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곡인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봄의 어울리는 감성적인 보컬을 선사한 첸은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펼쳤다.
 
VAV는 'Thrilla Killa'를 부르며 붉은 수트의 의상과 함께 도발적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TOMORROW X TOGETHER는 '어느 날 머리에 뿔이 자랐다'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스트레이키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사했고, 펜타곤은 '신토불이'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모모랜드와 다이아도 신명하는 무대로 흥을 돋우었다.
 
그 밖에 재성 또한 '괜찮은 남자니까'란 곡으로, 강시원은 'CLICK CLICK'으로 데뷔를 알렸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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