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를 향한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최근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사와 컬쳐팩토리 측은 “12일 콘서트 티켓이 오픈된다. 오픈 일주일 전임에도 공연, 티켓 등 각종 문의 전화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전했다.
공식 티켓 오픈 전임에도 예비 관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5월 4일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 25일 인천, 6월 8일 광주, 6월 22일 천안, 6월 29일 대구, 7월 13일 부산, 7월 20일 수원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제작사와 컬쳐팩토리 측은 “서울 ‘효 콘서트’가 열리는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등이 겹쳐있어 공연 티켓은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매회 최고의 시청률 기록 갱신은 기본, 명장면 퍼레이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어갈 ‘100억 트롯걸’을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7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미스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