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끈다.
오늘(7일) 채널CGV에서 오전 3시 10분부터 방송된 것. 이와 함께 영화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 개봉된 ‘크리미널 스쿼드’은 액션, 범죄 장르의 영화. 상영시간 123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디아블로’ 크리스찬 거드게스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라드 버들러, 50 센트, 미도우 윌리암스, 브라이언 반 홀트, 파블로 쉬레이버, 오션 잭슨 주니어, 모리스 콤프테, 에반 존슨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나쁜 놈들을 위한 법은 필요 없다는 범죄수사대 앞에 LA를 공포에 떨게 만든 최강 은행강도 조직이 나타난다.
완벽한 행동력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무장한 그들에게 현금 수송 차량부터 연방 은행까지 털리며 속수무책인 상황이 펼쳐진다.
강도단을 쓸어버리려는 범죄수사대와 두려울 것 없는 은행강도 조직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평점 7.43, 기자 및 평론가는 평점 5.33을 줬다.
누적관객 수 2만 8477명을 기록한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은 7일 채널CGV에서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