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입고 한 컷”…‘비행기 타고 가요’ 기희현, 인형 비주얼 뽐내는 중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에 출연 중인 다이아 기희현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다이아 기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옷을 꺼내입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색의 맨투맨을 입고 있는 기희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기희현은 지난 2015년 ‘왠지’로 데뷔했다. 이후 ‘나랑 사귈래’, ‘굿밤’, ‘미스터 포터’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19일에는 신곡 ‘우와’를 발표했다. 신곡은 파트마다 다채로운 구성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각잡힌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눈도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기희현은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에 고정 멤버로서 출연 중이다.

그가 출연하는 ‘비행기 타고 가요’는 기내 승무원을 꿈꿔왔던 연예인들이 기내 승무원들의 업무와 일상을 실제로 체험하는 승무원 도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신현준, 황제성, 유라, 정준호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

지난 6일 방송된 ‘비행기 타고 가요’에서는 기희현이 황제성을 돌발하는 모습이 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승무원에 도전하는 연예인들의 이야기 ‘비행기 타고 가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