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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름다운 세상’ 박희순X박환희, 각자의 방법으로 남다름 투신하기 전 알리바이 추적…추자현 폭행 동영상 보고 ‘경악’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0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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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남다름의 가족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투신 전의 자취를 찾아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는 학교 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드라마이다.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인하(추자현)는 박형사(조재룡)에게 선호(남다름)의 죽음을 자살미수로 결론 짓는다는 통보를 받고 실망했다.
 
인하(추자현)는 돌아서 가는 박형사(조재룡)를 따라나가서 “우리 선호가 자살을 할리가 없다. 재수사를 해달라”고 애원했다.
 
박형사(조재룡)는 배테랑 형사의 육감으로 보나 정황상으로 보나 유약한 중학생의 자살 미수사건이다라고 생각해서 인하(추자현)를 이해하지 못했다.
 
무진(박희순)은 이 모습을 지켜보며 박형사에게 “아이가 잃은 어머니는 다 똑같다”라고 말했고 직접 선호의 통신 내역을 알아보기로 했다.
 
무진(박희순)은 선호(남다름)가 사고 당일 한 번호로 여러 번 전화한 사실을 알게 됐고 통신사 담당자는 선호의 학교인 세아 중학교 근처에서 신호가 끊겼다는 내용을 밝혔다.
  
무진은 박형사(조재룡)을 찾아갔고 선호의 전화 기록을 보고 “그건 아버님이 음모론적인 생각으로 그런거다”라고 무진의 말을 일축했다. 
 
한편, 인하(추자현)는 선호(남다름)의 교복 재킷에 단추가 떨어진 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
 
은주(조여정)는 아들 준석(서동석)의 코트 안에서 선호의 단추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선호의 죽음이 준석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며 변기 버렸다.
 
은주(조여정)는 세면기에서 손을 씻었고 남편 진표(오만석)가 나타나서 “당신 답지 않게 뭐하냐?”라고 물었다.
 
진표(오만석)는 은주가 화장실을 나간 후 변기 물에 내려가지 않은 단추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한편, 수호(김환희)는 학교 화장실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욕하는 친구와 다투게 됐고 인하(추자현)와 무진(박희순)은 그 일로 학교에 가게 됐다.
  
수호(김환희)는 아버지 무진(박희순)이 친구의 엄마에게 죄송하다고 하자 밖으로 나와서 “아빠는 뭐가 그렇게 죄송해” 라고 하며 원망했다. 
 
무진(박희순)은 수호에게 “그냥 지는게 이기는 거다”라고 했고 수호는 “그래서 오빠가 진거다. 오빠가 늘 그랬어. 지는게 이기는 거다. 그래서 오빠가 졌다. 난 안 그래 똑같이 갚아줄 꺼야”라고 말했다.
 
인하(추자현)는 무진(박희순)을 먼저 보내고 평소 선호와 친하게 지냈던 준석(서동현), 영철(금준현), 기찬(양한열), 성재(강현욱)를 불러 선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준석(서동현)은 거짓 눈물을 흘렸고 그때 배교감(정재성)이 인하를 막고 “학생들에게 뭐하고 있냐?”고 화를 냈다.
 

배교감(정재성)은 인하에게 선호의 사건을 그냥 조용히 묻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다시는 “학교에 와서 이러지 말라”고 하며 인하에게 상처를 줬다. 

수호(김환희)는 선호의 교통카드로 사건 당일 선호가 지나갔던 곳의 행적을 따라가면서 선호가 꽃다발을 사서 누군가에게 전해 주려 했지만 전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 은주(조여정)은 선호(남다름)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다가 산소호흡기를 떼려고 했지만 이내 그만 뒀고 인하(추자현)은 누군가에게 선호가 친구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동영상을 보고 경악을 하게 됐다.
 
jtbc 금토드라마‘아름다운 세상’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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