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2’ 조혜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조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주는 방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윽한 그의 눈빛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왜이렇게 이쁩니까” “매일이 리즈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25살인 조혜주는 웹드라마 ‘단지 너무 지루해서’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한입만’ 시리즈에서 전희숙 역을 맡아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그가 맡은 전희숙 캐릭터는 걸크러쉬의 대명사로 제 연애엔 젬병인 모태솔로다. 그러던 중 절친의 동생을 좋아하게 되며 고민에 휩싸인다.
한편 플레이리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입만 시즌2’ 속 인물들의 기본 관계도가 공개됐다.
‘한입만 시즌2’는 세상 전국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고 떠드는 세 여자들의 단짠단짠 청춘 시트콤을 그리고 있다.
총 10부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V LIVE,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6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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