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현재까지 공개된 최다 1등 당첨판매점은 어디일까.
6일 제 853회 동행복권 로또 당첨시간이 다가오며 1등 당첨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제 262회차부터 집계된 로또 1등 최다 당첨판매점은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지점은 1등 당첨 건수가 총 34번이다.
이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로또점이 배출건수 33건으로 2위에 등극했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에 위치한 복권편의점은 총 19건수로 3위에 올랐다.
이어 경기 용인시, 대구 서구, 경남 양산시 순으로 1등 복권이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6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제 853회 로또 예상당첨금액이 공개됐다.
현재 예상 1등 당첨금액은 16,630,521,755원으로 누적판매금은 69,147,752,000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또 추첨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경으로 MBC에서 추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6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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