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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인도네시아 여행, 세계 유일 순도 99% 유황광산 ‘카와이 젠’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4.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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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지구의 거친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6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뜨겁게 살아 숨 쉬는 활화산을 품은 땅, 인도네시아’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인도네시아(Indonesia)은 환태평양 ‘불의 고리’ 조산대에 위치한 곳이다.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직도 술탄이 다스리는 부분이 특징이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남아시아 최대의 힌두사원과, 세계 유일 순도 99%의 유황이 생산되는 광산도 존재한다. 극한의 땅에서 재앙을 기회로 만든 사람들의 삶 또한 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이근선 프로듀서는 조반 세우, 그린 캐니언, 카와이 젠 등을 방문했다.

‘카와이 젠’(Kawah Ijen) 세계 유일 순도 99%의 유황광산이다. 가파른 산길을 오르내리는 광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그곳은 뛰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운동량이 많은 등산 수준의 트래킹을 하기에도 좋다.

‘카와이젠 화구호’에서 만난 5년 경력 광부는 제일 힘든 게 뭐냐는 질문에 “당연히 유황 들고 올라가는 것”이라며 그 삶의 무게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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