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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름다운 세상-첫방’ 추자현X박희순, 아들 남다름 투신 충격…서동현은 어벤져스 게임 친구들 “우리는 미성년자다” 지시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4.0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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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추자현과 박희순이 아들 남다른 투신에 충격받고 어벤져스 게임을 하던 서동현, 금준현, 양한열, 강현욱이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첫방송’는 학교 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드라마이다.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무진(박희순)과 인하(추자현)는 아들 선호(남다름)가 학교 옥상에서 투신했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 
 
가족은 믿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무너지고 인하(추자현)는 아침까지도 자신을 향해 웃어주던 아들 선호(남다름)가 투신 자살 미수로 중태에 빠졌다는 것이 믿을 수 없었다.
 
무진(박희순)은 그 날 아침 식사를 하면서 선호(남다름)에서 개기월식에 대한 얘기를 했고 선호는 “오늘 꼭 봐야겠다”고 답하며 평온한 표정이었다.
 
평범한 중3 학생 선호(남다름)는 평소처럼 등교했고 인하(추자현)는 귀가가 늦은 선호를 걱정하던 중에 경찰에게 전화를 받게 됐다.
 
인하(추자현)와 무진(박희순)은 병원으로 달려갔고 머리가 깨지고 다리가 부러진 선호가 응급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오열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모 준하(이청하)와 동생 수호(김환희)는 정신 없이 병원으로 향했고 수술을 마친 의사가 나와서 “선호가 식물인간이 될지 모른다”는 말을 전했다.
 
인하(추자현)는 그 동안 선호(남다름)가 학원에 가는 것을 싫어했다는 것을 깨닫고 자책했다.
 
한편, 진표(오만석)는 선호(남다름) 의 추락 소식을 듣고 아들 준석(서동현)에게 “형사가 면담을 할 꺼다”라고 말하며 아내 은주(조여정)에게 가부장적 태도를 보였다.
 
은주(조여정)는 선호(남다름)의 소식이 준석(서동현)과 연관이 됐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불안해 했다.
 
영철(금준현)의 엄마 숙희(이지현)는 선호의 소식을 듣고 아들 영철의 휴대폰에서 선호를 괴롭히는 영상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숙희(이지현)는 편의점에서 영철의 휴대폰에 담긴 영상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jtbc‘아름다운 세상’방송캡처

 
한편, 선호의 친구 영철(금준현), 기찬(양한열), 성재(강현욱)는 어벤져스 게임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게 은밀하게 모여서 핸드폰 영상을 지웠다. 
 
이들은 준석(서동현)에게 “네가 먼저 시작한거잖아”라고 하며 원망했고 준석(서동현)은 “나도 영상 가지고 있다 까봐”라고 하면서 “내 말을 들어라. 우리는 미성년자다”라고 하며 형사에게 어떻게 답을 해야하는지 지시했다.
 
동희(이재인)는 담임 선생님(윤나무)에게 “선호가 죽으려고 했다는게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담임 선생님은 “너 선호랑 친했니? 확실한거는 몰라”라고 답했다. 
 
또 인하(추자현)는 숙희(이지현)에게 부“탁하나만 할게. 영철에게 짐작하는 게 있는지 물어봐 줘”라고 했다.
 

숙희(이지현)는 인하에게 영철의 휴대폰에 있던 영상을 얘기하려다가 그만두며 “미안하다”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고 인하가 위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jtbc 금토드라마‘아름다운 세상’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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