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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혼자산다’ 기안84, 결별 전현무-장염 박나래 대신 회장 데뷔?…“내가 제일 낫다”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4.0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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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전현무와 박나래를 대신할 회장 자리에 야심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결별로 하차한 전현무, 한혜진을 제외한 기안84, 이시언, 헨리, 성훈 네명이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안84는 장염으로 녹화를 빠진 박나래를 대신해 무지개 모임의 회장이자 ‘엠식이’로 데뷔했다.

신이 난 기안84는 회장 자리에 앉아 “프로그램을 보고 있을 전현무 형과 박나래를 대신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는 기안84를 속이기 위한 무지개 회원들의 만우절 깜짝 이벤트였다.

박나래는 카메라 뒤에서 몰래 숨어있다가 다른 얼간이 회원들이 시선을 돌린 사이 몰래 기어나와 기안84의 발목을 잡았다.

기안84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짧은 천하에 아쉬움을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시언은 “너는 왜 나래가 없으면 당연히 네가 회장이라고 생각하는 거냐”고 의아해했다.

이에 기안84는 “넷 중(기안84-이시언-헨리-성훈)에서는 내가 제일 낫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기안84는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임시 진행을 맡았다.

한편, 지난달 6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과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8일(금)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라며 결별과 방송 하차 소식을 함께 전한 바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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