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 맛집오늘)
#맛스타그램 코너에서는 매일 만석! 잠든 미각을 깨우는, 전설의 아귀찜 편으로 꾸며졌다.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맛집이 소개됐다.
가게 안은 손님들로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었다.
손님들은 이거 때문에 다이어트를 못한다, 이곳의 아귀찜 맛은 안산의 전설이다라고 말했다.
주인장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아귀찜은 유일무이한 맛을 자랑한다.
먹방 크리에이터 슈기는 아귀살이 엄청 탱글탱글하고 식감이 좋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해미청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077-17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에서는 모자의 특별한 손맛이 있는 곳 편으로 꾸며졌다.
김포시에 위치한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소문대로 가게 안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이곳의 반찬들은 매일 불티나게 팔린다.
손님들은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오는 편이다, 특별히 여기서만 맛볼 수있는 맛이 있다고 말했다.
주인장은 낙지 초무침이 요리를 보여줬다.
밀가루와 소금으로 낙지를 무쳐 잡내를 없애고 이물질을 뺐다.
또 낙지는 머리부터 익히는 것이 노하우다.
고춧가루, 소금, 설탕, 다진 마늘 등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고 마지막엔 바나나 식초를 넣는다.
바나나식초는 바나나, 황설탕, 식초로 만들어 2주간 숙성시키면 된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양념게장이다.
손님들은 비린내도 없이 계속 들어가는 맛이라고 극찬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따듯해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362 상가동 114호
인생 분식 코너에서는 웃음과 행복을 부르는 엄마표 떡볶이 편으로 꾸며졌다.
충북 청주에 위치한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의 떡볶이는 먹으면 먹을수록 당기는 맛이다.
손님들은 추억이 담긴 맛이다,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것처럼 정겨워서 계속 오게된다고 말했다.
주인장은 양배추 채수와 비법이 담긴 양념으로 떡볶이를 만든다.
양배추에서 우러나는 단맛은 설탕의 인위적인 맛과는 달리 부드러운 단맛을 낸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한마루 떡볶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영로 238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