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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X배트맨의 운명을 건 대결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종합)

  • 이승주 기자
  • 승인 2019.04.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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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추억속의 영웅 배트맨과 슈퍼맨이 제대로 맞붙었다.

DC 확장 유니버스 장편 영화의 시리즈인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은 전작 ‘맨 오브 스틸’에 이어 제작됐다.

전작 ‘맨 오브 스틸’이 히어로 슈퍼맨의 탄생을 알렸다면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은 슈퍼맨과 배트맨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2016년에 개봉된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은 잭 스나이더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오프닝은 슈퍼맨이 조드 장군과의 전투 이후를 그리며 시작된다.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전투 이후 메트로폴리스가 파괴되고 슈퍼맨은 세계에서 최고의 논쟁의 인물이 됐다.

한편 배트맨은 여태껏 타락했던 많은 히어로들처럼 슈퍼맨도 언젠가는 타락할 거라고 생각하며 그를 위험인물로 여기게 된다.

배트맨과 슈퍼맨은 악역인 렉스 루터 주니어로 인해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렉스가 슈퍼맨의 엄마인 마사를 납치해 협박한 것.

결국 슈퍼맨은 배트맨을 찾아가 대결을 펼친다.

배트맨이 슈퍼맨을 제거하기 위해 클립토나이토로 찌르려는 순간 슈퍼맨은 마사의 이름을 꺼내며 배트맨을 당황하게 만든다.

배트맨의 엄마 이름 역시 마사였기 때문인 것.

슈퍼맨과 배트맨은 오해를 풀며 슈퍼맨은 렉스를 찾아가고 배트맨은 슈퍼맨의 엄마를 구하러 가게된다.

슈퍼맨은 렉스를 찾아가 클립토나이트의 창을 이용해 외계체를 찔러 죽이게 되고 슈퍼맨 역시 목숨을 잃게 된다.

장례절차를 다 치른 후 슈퍼맨이 잠들어 있던 관이 움직이면서 영화는 마무리된다.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은 제작비 2억 5,000만 달러를 들여 북미에서만330,360,194 달러, 전 세계적으로는 873,260,194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국내에서만 2,256,913명을 이끌며 히어로물의 성공 신화를 이어갔다.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에서의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는 배트맨과 슈퍼맨이 펼치는 대결 구도다.

전설적인 히어로들의 대결이기 때문에 누가 승리를 거머쥘 지 개봉 전부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슈퍼맨의 관이 다시 움직이는 장면에서 슈퍼맨이 죽었어도 다시 살아나 지구를 구할 것이라는 걸 예고해 뜨거운 기대를 받았다.

그 결과 2017년에 개봉된 ‘저스티스 리그’에서 다시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 DC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히어로의 멋진 액션은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은 5일 밤 22:50분부터 채널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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