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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의 만물상’ 288회, 유귀열 숙성 삼겹살-신효섭 제육쌈밥-묵은지 제육김밥-이희 5천원 셀프 염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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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 9단의 만물상’ 288회가 ‘4월 꽃놀이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1일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네이버 TV캐스트에는 288회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먼저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야외 맞춤용 일품 고기요리를 선보인다.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고기 숙성 전문가에게 직접 배운 비법”이라고 말하며 야외 맞춤형 숙성 삼겹살 꿀팁을 소개한다.

‘믿고 보는 갓귀열’ 답게 어떤 레시피가 등장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신효섭 셰프는 꽃놀이에 가져갈 명품 도시락을 선보인다.

명품 도시락은 제육쌈밥과 묵은지 제육김밥으로 구성됐다.

고기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신효섭의 비법을 본 유귀열은 “칭찬해주고 싶다.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고에 소개된 김밥은 레시피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 캡처

이희 헤어디자이너는 집에서 5천원으로 셀프 염색하는 비법을 소개한다.

국내 탑 여배우를 전담한 이희 헤어디자이너는 단돈 5천원으로 머리카락 손상 없이 오래 지속되는 셀프 염색 비법을 선보인다. 

이날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 머리에 흰 머리가 많이 올라왔다”며 “하지만 나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가연은 “한 번 염색 할 때마다 보통 1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고 밝혔다.

출연진들은 전문 헤어샵에서 한 것 같은 염색이 완성되자 “염색 후에 젊어졌다”, “다른 분이 온 줄 알았다”, “염색이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정말 잘됐다”고 박수갈채를 보냈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288회는 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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