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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이정재,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와 홍콩서 데이트 ‘이재용도 덩달아 화제된 이유’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4.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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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5일 YTNstar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이 지난 3월 말 홍콩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인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정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정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실제 이정재와 임세령 두 사람은 평소 미술에 조예가 깊고 관심사가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이 날 데이트에는 이정재의 절친인 정우성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 정우성 모두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방문한 제7회 아트바젤 홍콩은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린 것으로 중국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인 리 슈루에이(LI SHURUI)의 특별한 예술 작품이 전시됐다. 

‘우상숭배(IDOLATRY)’라 명명된  8분 길이의 영상 설치 작품은 15여 년 전부터 대규모 스포츠 행사에 등장했던 카드 섹션 디스플레이 연출에서 영감을 얻었다. 2개의 스크린에는 소셜 미디어 앱을 통해 두 사람이 텍스트로 대화를 나누는 이미지가 재생된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퉁가(TUNGA)와 모간 침버(MORGANE TSCHIEMBER), 뱅상 보랑(VINCENT BEAURIN), 류젠화(LIU JIANHUA) 등의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조각 및 작품 역시 지난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홍콩 랜드마크의 디올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동시에 전시되어 호평 받았다.

앞서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 1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이정재 측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했다.임세령의 경우에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는 것 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럽다 친구가 정우성이야”, “둘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임세령은 대상 그룹의 전무로 뉴욕대학교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2012년 대상 식품사업총괄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을 맡았다.

임세령은 한때 이재용의 부인이었던 사실 또한 눈길을 끌었다. 임세령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의 장남이자 외동아들인 이재용과 1988년 결혼해 아들과 딸 1명씩을 두었다. 그러나 지난 2009년 두 사람은 합의하에 이혼했다.

이정재는 최근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에 염라대왕 역으로 특별출연하면서 흥행에 크게 일조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사바하’ 에서는 박 목사 역할로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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