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4월 5일 오전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걸캅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걸캅스’ 제작보고회에는 이성경(Lee Sung Kyung)-라미란(Ra Mi Ran)이 참석해 기자간담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영화 ‘걸캅스’는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는 비공식 합동 수사가 펼쳐치는 코미디 액션 영화로 오는 2019년 5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5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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